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사천왕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파일:external/s22.postimage.org/asdf.jpg]] 초반에는 비중이 별로 없었으나, 개재판 이후 캐릭터성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사실 캠프파이어 편 때만 해도 세키 다이치가 '''애들과 놀며 웃는 모습'''이 나온다. 토끼 살해 편 이후에는 전과 달리 싸이코적인 모습만 보인다. 설정이 중간에 바뀐 것인가 싶을 정도로 사람이 확연하게 달라진다.[* 아니면 저 때의 모습은 위장, 이 모습이 진상일 수도 있다. 당장 이 만화엔 [[하치야 아이|무슨 초딩답지 않은 극단적 이중적 면모를 보이는 애]]도 버젓히 등장하니...] [[미츠모토 나나메]]가 누명을 쓰게된 토끼 살해 범인이 사실 이놈. 사육장의 토끼를 죽일 것을 명령당한 [[소라노 마리아]]가 차마 토끼를 죽이지 못할 걸 아이가 예상했기에 세키가 대신 죽이게 됐는데, 낫으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토끼를 단칼에 썰어버리고는 개놀이에 대한 전언을 해준뒤 그대로 걸어나간다. 개재판 이후, 나나메 살해에 실패한 치히로에게 하치야의 의사를 전하러 가는데, 치히로에게 개목걸이를 채우고 맨손으로 목을 조르면서 재판결과를 말해준다.[* 이때 소리내어 큭큭대며 웃는 모습이 정말 싸이코같다.] 겁에 질린 치히로가 자신을 붙잡자 뺨을 때리고 밟으며 미츠모토 나나메 살인미수의 범인도 네가 될거다, 형무소에라도 갔다오라며 제대로 절망을 안겨준다. 그리고 한번 더 기회를 준다는 하치야의 전언을 전한 뒤, 그것도 못한다면 사형을 집행하겠다면서 커터칼도 핥는 등 훌륭한 똘기를 선보인다. 혼란에 빠져 기어가는 치히로 바로 옆나무에 먼거리에서 커터칼을 던져 정확히 꽂는것을 보면 힘도 장난 아닌 듯. 15화에선 반 아이들에게 덤빈 하야토를 하굣길 다나카가 유인한 곳에서 하모니카를 불고있다. 세키를 보자마자 겁에질린 하야토를 아이들이 잡고, 집단 [[린치]]를 하는데 간부급인 키타벳부와 세키는 지켜보기만 한다. 이때 키타벳부가 [[하치야 아이]]한테 보고할거냐고 묻자 "그 녀석, 쓰레기는 어떻게 되건 신경쓰지 않는다"라며 대답한다. 오중주중에서도 다른 간부급 캐릭터들은 하치야에게 친근하면서도 뭔지 모를 두려움을 갖고있는것 같은데 하치야를 '그 녀석'이라고 칭하고, 별 경외심을 갖지 않는것을 보면 정말로 호감을 갖고 따르거나, 하치야를 잘 알고있는 캐릭터일수도.게다가 콘도와 소라의 죽음에 대해서도 알고있다. 19화에서 나나메를 칼로 찔러 죽이려다 나나메를 감싼 [[콘도 이즈미]]에 의해 저지당했고, 대신 칼을 맞은 콘도가 스스로 찔린 칼을 뽑아 하치야 아이에게 덤벼들자 하치야 아이를 감싸고 대신 칼에 맞는다. 그 후 "이 쓰레기 녀석..."이라고 말하며 콘도의 목을 조르다 콘도와 동시에 쓰러진다. 완전히 사망한건지는 불명. ~~허나 뒤에서 칼맞았는데 등쪽으로 누웠다. 거기에 콘도의 무게가 더해지면...~~ 최종화에서 결국 생존한 것이 확인되었다. 병상에 누워 있으면서 하는 말이 "참 지루하군.." 좀더 회복되면 경찰들이 이야기를 들으러 갈 예정이라고. 다만 [[교뒤천 식|식편]]에서는 어찌된 일인지 아예 나오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